WEEKLY REVIEW
한 주의 새벽을
가만히 모아 보는 자리
매주, 새벽에 쓴 글에서 그 주의 결을 길어 올립니다.
달이 끝나면 한 달을 그래프와 글감으로 한 번 더 엮습니다.
2026
10월
2026
9월
월간
2026.09.01 — 09.30
누가 정하나 묻다가 내 글 앞에 앉은 달
남의 잣대 앞에서 묻고 흔들리다, 내 원고를 끝까지 다듬는 자리로 돌아온 달
28
SEP
덮개를 벗기고, 끝까지
9.28 — 10.4 · 빨리 흐른 시간의 증거, 이번엔 끝까지 읽기, 걸리는 문장 앞에서, 덮개를 벗기다, 손은 저절로 마음은 곁으로
21
SEP
잊고, 아프고, 다시 앉다
9.21 — 9.27 · 잊고 또 잊으며, 몸이 먼저 말을 걸다, 몽롱쓰기가 가장 정직했던 날, 부족해도 내 글이 좋다
14
SEP
흔들리는 주에도, 새벽 앞에 앉는 손은 나를 잃지 않았다
9.14 — 9.20 · 반가운 얼굴들, 여기 옮기지 않는 새벽, 함께 접속하는 사람들, 살롱을 어떻게 열까
07
SEP
옳다는 건 누가 정하는 걸까
9.7 — 9.13 · 엄청 길었던 하루, 흔적 없는 꿈, 마음에 걸린 한 문장
31
AUG
기교가 아니라 태도라면
8.31 — 9.6 · 남의 문장 앞에서 시작한 아침, 잠에게 놓은 자리, 컴맹이 만든 앱
2026
8월
월간
2026.08.01 — 08.31
밖으로 나가야 기운이 나던 달
가장 낮은 데서 시작해, 문을 열고 나가서 기운을 주워온 달
24
AUG
새 그릇에 맑은 물을
8.24 — 8.30 · 구속이면서 힘인 시선, 멍하게 서 있던 자리, 떡과 우롱차
17
AUG
물으면서도 발은 나가 있었다
8.17 — 8.23 · 자격을 묻는 목소리, 먼저 나서는 발, 춘천까지의 사흘
10
AUG
간 자리를 세는 아침
8.10 — 8.16 · 못 간 자리의 목록, 퇴화라는 말, 스스로 쓴 연보
3
AUG
나를 위해서
8.3 — 8.9 · 첫 죽 한 술, 백일홍 길, 영정 속 미소
2026
7월
월간
2026.07.01 — 07.31
긍정한 문체를 손으로 옮긴 달
3인칭을 연습하고, 몽롱쓰기를 스스로 정의한 한 달. 스물네 편의 새벽.
27
JUL
늘 그 자리에
7.27 — 8.2 · 가장 깊이 내려간 며칠, 밥 한 술, 변함없는 자리
20
JUL
지금은 그대로 있어
7.20 — 7.26 · 흔들린 믿음, 원인을 찾는 사람, 침잠의 허락
13
JUL
기다림 끝에, 응원이 왔다
7.13 — 7.19 · 홍보의 막막함, 쓰는 나에 대한 물음, 뒤집힌 토요일
6
JUL
아이에게 건넨 믿음, 나에게도
7.6 — 7.12 · 몸의 리듬, 아이를 향한 믿음, 새로운 역할 앞에서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