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LIT DAYS 1 · 에세이
파도는 여전히 하얗다
포근나루가 처음 내보낸 책입니다. 부산 바다를 무대로, 한 사람 안에 짙은 남색과 주황이 함께 사는 시간을 적었습니다. 회복을 다 끝난 일로 선언하지 않고, 낫지 않았지만 살아가는 날들을 가만히 봅니다.
포근나루에서 나온 책과, 앞으로 꽂힐 자리입니다.
책등을 누르면 그 책을 꺼내 볼 수 있어요.
서가는 발행 순서대로 왼쪽부터 꽂습니다.
새 책이 나오면 점선 자리가 채워집니다.

포근나루가 처음 내보낸 책입니다. 부산 바다를 무대로, 한 사람 안에 짙은 남색과 주황이 함께 사는 시간을 적었습니다. 회복을 다 끝난 일로 선언하지 않고, 낫지 않았지만 살아가는 날들을 가만히 봅니다.

새벽에 시작하는 어느 습관이든, 스무하루 동안 곁에 두고 쓰는 다이어리입니다. 새벽에 머무는 스무하루, 나에게로 돌아오는 연습.

써둔 글을 AI와 함께 엮어 첫 전자책을 내는 법. 폴더 속 글이 온라인 서점에 오르기까지 — 재료 모으기, 고르기, 다듬기, EPUB 판매 신청의 순서를 한 권에 적었습니다.

햇살의 이름이 처음 책에 실린 자리입니다. 포근나루보다 먼저 온 책이라 서가 맨 앞, 북엔드 바깥에 꽂아 두었습니다.
『파도는 여전히 하얗다』에 이어지는 Sunlit Days 두 번째 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근나루가 펴내는 첫 공저입니다. 2027년 초에 이 자리에 꽂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