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IT MORNING
선릿모닝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새벽 5시 50분에 줌을 열고 6시 20분에 마칩니다. 30분 동안 각자 자기 글을 씁니다.
- 시간
- 월~금 새벽 05:50 – 06:20
- 쉬는 날
- 토요일 · 일요일 · 법정공휴일
- 장소
- Zoom (신청 후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참가비
- 월 20,000원
- 신청
- 상시 열려 있습니다. 마감일이 없습니다
01
이런 시간입니다
새벽에 혼자 앉는 일은 어렵습니다. 알람을 끄고 다시 눕는 데는 이유가 필요 없지만, 일어나 앉는 데는 이유가 필요합니다. 선릿모닝은 그 이유를 다른 사람의 기척에 둡니다.
화면 너머에 누군가 쓰고 있는 것이 보이면, 이상하게도 나도 조금 더 앉아 있게 됩니다. 말을 걸지 않아도, 얼굴을 보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말이 거의 없습니다. 인사도 짧습니다.
무엇을 쓰든 괜찮습니다. 일기여도 되고, 쓰다 만 원고여도 되고,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고 적어도 됩니다. 잘 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앉는 것이 목표입니다.
02
하지 않는 것
- 글을 나누지 않습니다. 쓴 것을 보여주지 않아도 됩니다
- 첨삭하지 않습니다. 고쳐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 발표도 평가도 없습니다. 오늘 무엇을 썼는지 묻지 않습니다
- 진도가 없습니다. 빠진 날을 따라잡을 것이 없습니다
가르치지 않고 함께 씁니다. 진행자도 같은 시간에 자기 글을 씁니다.
03
처음 오시는 분께
카메라를 켜야 하나요?
화면은 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만 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책상 위에 놓인 손이나 어깨쯤만 비추시면 돼요. 새벽이니 세수하지 않으셔도 되고, 불을 환히 켜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리는요?
마이크는 꺼둡니다. 각자 조용히 씁니다.
무엇을 준비하나요?
따로 준비하실 것이 없습니다. 쓰시던 노트나 노트북이면 충분합니다.
못 오는 날이 있으면요?
괜찮습니다. 빠지셨다가 다음 날 다시 오시면 됩니다. 결석을 세지 않습니다.
이름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하실 때 정하신 필명으로 줌 이름을 바꿔주세요. 새벽의 나로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붙이는 이름입니다.
04
신청하는 법
- 신청서를 씁니다. 아래 링크의 네이버 폼에서 실명·필명·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 입금 안내를 문자로 받습니다. 신청 당일이나 다음 날 안에 보내드려요
- 참가비를 보냅니다. 입금자명은 신청하실 때 적어주신 실명으로 해주세요
- 줌 링크를 받습니다. 입금이 확인되면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첫 새벽 전에 안내를 한 번 더 드려요
05
자주 묻는 것
달 중간에 시작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남은 기간에 따라 안내가 달라져서, 카카오채널 1:1 상담으로 먼저 말씀해주세요. 그 자리에서 함께 정합니다.
다음 달에도 이어가려면요?
매월 25일쯤 안내를 드립니다. 28일까지 입금이 확인되면 다음 달 첫 새벽부터 끊김 없이 이어집니다. 며칠 늦어도 괜찮아요 — 줌 링크 발송이 조금 밀릴 뿐입니다.
환불이 되나요?
참여를 시작하기 전이면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시작한 뒤에는 어렵습니다.
새벽에 일어날 자신이 없는데요.
며칠 빠지셔도 괜찮습니다. 못 온 날을 세지 않고, 따라잡아야 할 진도도 없습니다. 다시 오시면 그날부터입니다.
글을 잘 못 쓰는데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습니다. 나누지 않고 첨삭하지 않으니 잘 쓸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서 하는 일은 앉는 것입니다.
06
이번 달 일정
9월1일(화) ~ 30일(수) · 24일(목)·25일(금)은 쉬어 갑니다
10월1일(목) ~ 30일(금) · 5일(월)·9일(금)은 쉬어 갑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쉬어 갑니다.
선릿모닝 신청하기
새벽이 밝아오는 선릿모닝 소개 페이지도 있어요.
카카오채널 '포근나루' 1:1 상담 · 평일 06시~18시에 답해드립니다.
메일이 편하시면 pognaru@naver.com으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