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나루
편집 실무부터 전자책 등록까지, 8주.
써 둔 글로, 내 이름의 전자책 한 권.
살롱 드 나루는 함께 모여 이야기하고, 서로의 글에 기대어 생각을 다듬는 자리입니다. 제가 먼저 경험한 길을 나누지만, 그 길을 어떻게 건너실지는 저마다의 몫입니다. 8주 뒤에 남는 것은 책 한 권과, 다음 책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입니다.
- 이런 분께
- 그동안 써 둔 글을 책으로 엮고 싶은 분 (전자책 편집·발행 과정)
- 진행
- 햇살 (이다현) · 소개 보기 ↓
- 기간
- 8주 · 매주 화요일
- 1기 시작
- 10월 27일 화요일
- 시간
- 매주 화요일 밤 8시 – 10시 · Zoom
- 참가비
- 520,000원 · 계좌이체 또는 카드
- 개강
- 3명이 모이면 엽니다
- 신청 마감
- 10월 25일 일요일
- 마치면
- 자기 이름으로 전자책을 등록합니다 (유페이퍼 · 작가와 플랫폼 중 선택)
- 도서번호
- 원하시면 ISBN도 신청합니다 (유페이퍼, 건당 1,000원 · 자세히)
신청서를 보내셔도 바로 결제되지 않습니다. 이틀 안에 계좌를 안내드립니다.
이런 분과 함께합니다
- 써 둔 글이 있는 분. 모닝페이지, 블로그, 메모장, 일기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양보다 「있다」가 먼저입니다.
- 책을 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분. 목차, 퇴고, 파일 만들기, 등록까지 한 번씩 같이 해 봅니다.
8주 동안 새 글을 쓰기보다 이미 써 둔 글을 골라 목차를 세우고, 다듬고, 점검합니다. 마지막 화요일에는 각자 등록 버튼을 누릅니다. 책은 참가하신 분 이름으로 나옵니다.
8주 동안 하는 일
화요일 두 시간은 함께 손을 움직이는 시간입니다. 원고는 그 사이 한 주 동안 각자 다듬습니다.
-
글 고르기2주
- 1주 · 10/27왜 이 책인가
써 둔 글에서 이 책의 중심이 될 문장 하나를 찾습니다
- 2주 · 11/3목차 정하기
넣을 글을 고르고 목차를 확정합니다. 원고를 한 파일로 모읍니다
-
다듬기4주
- 3주 · 11/10내 문장 알기
내 글에서 바꾸지 않을 것 세 가지를 정합니다
- 4주 · 11/17퇴고
그 세 가지를 지키며 원고 절반을 고칩니다
- 5주 · 11/24소리 내어 읽기
서로의 글을 읽어 주고, 걸리는 자리를 고칩니다
- 6주 · 12/1원고 완성
원고를 마무리하고 전자책 파일을 만드는 도구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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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1주
- 7주 · 12/8점검하기
실명, 다른 사람 이야기, 저작권을 스스로 점검합니다
-
등록1주
- 8주 · 12/15버튼을
누르는 날유페이퍼·작가와에 자기 이름으로 등록합니다
8주 뒤에 남는 것
- AI와 함께 하는 편집 실무. 글 고르기, 목차 세우기, 퇴고, 점검까지 편집자가 원고 앞에서 하는 일을 내 원고로 한 번씩 해 봅니다.
- 내 이름의 전자책 한 권. 여럿이 나눠 쓰는 공저가 아니라, 한 분이 한 권의 저자가 됩니다.
- 원고를 전자책 파일로 만드는 법. 워드나 한글 원고를 EPUB으로 바꾸는 도구 「뱃사공」을 내 컴퓨터에 심어 갑니다.
- 서점 등록까지 가 본 경험. 유페이퍼·작가와 중 한 곳에 자기 이름으로 올립니다. 원하시면 ISBN도 신청합니다.
- 내 문장의 기준. 내 글에서 바꾸지 않을 것 세 가지를 정하고, 그것을 지키며 고치는 법을 익힙니다.
- 같이 읽은 사람들. 화요일마다 서로의 글을 소리 내어 읽어 주고 걸리는 자리를 함께 짚습니다.
8주 동안 곁에 있는 사람
햇살(이다현)
포근나루 · 살롱 드 나루 진행
저는 계속 읽고 쓰는 사람을 곁에서 독려하고, 그렇게 쌓인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일을 합니다. 평일 새벽에는 「선릿모닝」에서 여러 분과 함께 글을 쓰고, 「나루의 밤」에서는 석 달 동안 책 한 권을 함께 읽습니다.
제 이름이 처음 실린 책은 스물일곱 명이 한 꼭지씩 쓴 공저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슬로어, 2025)였습니다. 그 뒤 써 둔 글을 골라 『파도는 여전히 하얗다』(2026년 봄)를 펴냈고, 원고를 고르는 데서 서점 등록까지의 과정을 『글은 있는데, 책은 아직이라면』(2026년 10월)에 담았습니다. 위 판매 화면의 그 책입니다. 슬로어 편집부에서는 다른 저자 세 분의 원고를 교정·교열했습니다.
2025 · 공저 참여
2026 봄
2026년 10월
8주 동안 화요일 밤마다 여러분이 써 둔 글을 함께 읽고, 책의 중심이 될 문장을 찾고, 목차를 세우고, 다듬은 원고를 다시 읽습니다. 마지막 화요일에 각자 등록 버튼을 누를 때까지 곁에 있습니다. 작문의 기술이나 문체 같은 틀에 갇힌 이론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작가의 고유성을 따릅니다. 재료는 이미 가지고 계십니다. 그 재료를 엮어 세상에 내는 방법을 보여 드릴게요.
이런 분은 기대와 다를 수 있어요
- 새 글을 쓰는 자리를 찾으시는 분. 8주 동안 새로 쓰기보다 이미 써 둔 글을 고르고 다듬습니다.
- 책을 대신 내 주길 바라시는 분. 등록 버튼은 각자 자기 이름으로 누릅니다. 포근나루 이름으로 내 드리지 않습니다.
- 종이책을 생각하시는 분. 종이책은 다루지 않습니다. 전자책 한 권에 집중합니다.
- 그림이 많은 책을 생각하시는 분. 본문 그림은 다루지 않습니다. 글로 짓는 책입니다.
- 녹화본으로 따라오시려는 분. 화요일 밤에 함께 손을 움직이는 자리라 녹화본은 따로 드리지 않습니다. 결석한 회차는 자료로 대신합니다.
10월 25일(일)까지 받습니다 · 신청서를 보내셔도 바로 결제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것
참가비 말고 드는 돈이 있나요?
포근나루에서 책을 내 주나요?
컴퓨터를 잘 몰라도 되나요?
뱃사공은 뭔가요? 컴퓨터에 설치만 하면 되나요?
AI를 처음 다뤄 보시는 분도 괜찮습니다. 계정만 준비해 오시면 6주차에 함께 심고, 설치가 잘 안 되는 분도 붙여넣기판으로 끝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ISBN(도서번호)도 받을 수 있나요?
사람이 적으면요?
사람이 많으면요?
못 오는 날이 있으면요?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환불
- 해지하면 알려 주신 날까지 열린 회차를 빼고, 남은 회차 몫(한 회차 65,000원)에서 참가비의 10%(52,000원)를 뺀 금액을 돌려드립니다. 개강 전은 전액, 개강 뒤 7일 안(2회차 전)은 위약금 없이 돌려드립니다.
- 결석은 해지가 아니므로 환불하지 않고 자료로 대신합니다.
- 해지하면 이번 과정의 책 제작에서 빠지고, 글의 권리는 저자에게 남습니다.
신청하는 법
- 아래 신청서를 씁니다. 10월 25일(일)까지 받습니다
- 신청서에서 써 두신 글에 대해 여쭙습니다.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그중 한 편이나 글이 있는 곳의 링크. 비워 두셔도 제가 따로 연락드립니다
- 이틀 안에 계좌를 안내드립니다. 카드로 내실 분께는 결제 링크를 보내 드립니다. 참가비를 보내 주시면 신청이 확정됩니다
- 3명이 모이면 개강을 확정하고 카카오톡 단톡방으로 초대해 드립니다. Zoom 링크도 그곳에서 드립니다. 3명이 안 되면 참가비를 전부 돌려드립니다
10월 27일(화) 밤 8시에 첫 화요일을 엽니다.
궁금한 것은 카카오채널로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
카카오채널 '포근나루' 1:1 상담 · 평일 06시~18시에 답해드립니다.